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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어릴때 형제나 어미로 부터 물면 상대가 아파하고

싫다는 것을 배웁니다. 하지만 그런 시절이 없이 집에오면 무는 강아지 교육

보호자가 어미견이 되어 해주어야 합니다.

무는 강아지 교육 습성을 알고 실천하기

강아지를 어떤식으로 대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대하는 태도는 엉망인데 교육을 한다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기에 이 방법 저 방법 사용하면서 오히려 강아지로 하여금

혼란만 가중하기 때문이거든요.

 

칭찬과 야단 그리고 신뢰를 하는 기초교육을 알고나서

물때마다 강아지입장에서 싫어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주면 당장 고쳐지는 것이 아닌 한두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달라져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할때는 [강아지교육과 태도편] 여기를 클릭해서

살펴보시면 강아지에 대한 상식을 얻는데 도움이 되실거랍니다.

또는 요즘 책들이 잘나와있기에 책 두세권정도 구입해서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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